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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은 “김정은 동지께서 직접 강조하신 것처럼 우리 혁명의 미래를 떠메고 나갈 청년들이 당의 혁명 사상으로 무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강연의 목적”이라며 “자본주의 환상에 현혹되지 말고 24시간 자기 힘을 믿고 ...
올해 전역을 앞둔 A씨는 자신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중대 정치지도원으로 인해 또다시 입당이 좌절되자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중대 정치지도원을 폭행하는 하극상을 저질렀다. 이에 결국 A씨는 불명예 전역을 하게 됐다.